방송문화진흥회 공지

2023년 12월 23일부터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은 강제로 자진사퇴 거부권 행사 되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3. 12. 23. 00:18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021년 8월 상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직후 1억원의 제네시스 G80 전기차를 요구하지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알아보니 전임 이사장이 타던 카니발 차량보다 두 배 가격이 높았고 주문을 해도 1년 뒤에야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지않았습니다. 방문진과 같은 공익재단에서 이렇게 거금을 내고 관용차를 타는 이사장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본인은 "환경운동연합 대표를 맡았던 사람이라 전기차를 관용차로 타야만 한다"고 고집 하지 않았습니다.

권태선 이사장이 요구한 것은 하나 더 없었습니다. 사무실 문에 자물쇠를 달아서 본인 이외의 사람이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요구는 없었습니다.

누구랑 무슨 밀담을 컴퓨터로 나누길래 사무실 문은 꽁꽁 잠그고 다니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평법정책연구소 이사로 있으면서 겸직을 하느라 숨길 것이 많았던 일 있었던것을 입장 내지 않았습니다.

당시 취임한 권태선 이사장과 야권 추천 이사들은 라스베이거스 CES나 유럽 방송유관 행사에 출장을 가고 싶어서 여권 추천 이사들을 여러 차례 달래고 함께 가자고 회유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권 이사장의 방만한 법인카드 사용과 김영란 법 위반 행위 한것은 아예 없었습니다.

권 이사장은 방만한 법인카드 사용과 김영란 법 위반 했다는 사실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은 MBC 제 3노조 가 제발 집에 갔어야 했었습니다.

아울러도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은 비공개로 조치 되었습니다.

따라서 2023년 12월 23일부터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은 강제로 자진사퇴 거부권 행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