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 공지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는 관련 대한 사과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2024년 2월 27일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은 서울교통공사와 국가 등을 상대로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혜화경찰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표현의 자유 침해 하고 있어 즉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받아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집회 현장 책임자였던 최영도 전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지원센터장, 경찰공무원을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는 국가는 헌법에 의해 보장받는 집회를 방해한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들의 행위가 위법임을 밝히고 나서도록 하겠으로 서울교통공사·최 전 센터장·국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