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지 1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는 관련 대한 사과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2024년 2월 27일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은 서울교통공사와 국가 등을 상대로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표현의 자유 침해 하고 있어 즉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받아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집회 현장 책임자였던 최영도 전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지원센터장, 경찰공무원을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는 국가는 헌법에 의해 보장받는 집회를 방해한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들의 행위가 위법임을 밝히고 나서도록 하겠으로 서울교통공사·최 전 센터장·국가로, 배상 청..

서울교통공사가 전장연 시위에서 미디어를 쫓아낸점 사과 드립니다.

지난 1월 22일은 2001년 오이도역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였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 죽음을 추모하고, 그 동안 지하철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진 장애인들에 대한 서울시장의 공식 사과와 '지하철 엘리베이터 1역사 1동선' 약속 불이행 사과,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미디어 제작자 강제퇴거 조치는 작년 12월부터 본격 진행됐습니다. 이 때는 전장연의 지하철행동이 침묵 선전전으로 바뀌고 며칠 사이 활동가들 연행이 대거 이루어지던 때였습니다. 그 전에도 미디어 제작자 카메라를 가리거나 현장 진입 자체를 막는 행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월부터는 그 양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전장연 지하철행동 강경대응 관한 민변 의견서 전달 기자회견 한것은 폭력진압 전장연 주장이 위법 행위 으로 즉시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전장연 지하철행동 강경대응 관한 민변 의견서 전달 기자회견 한것은 폭력진압 전장연 주장이 위법 행위 으로 즉시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전장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시위 저지에 "기본권 침해" 주장 하고 있는것은 강제 거부권 되었습니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시위 저지에 " 청구권 침해" 행위으로 즉시 거부 되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0일 지하철 시위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대처가 '기본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장연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 감시 변호단'은 이날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민변의 법률 의견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서울교통공사는 퇴거 조치의 근거로 서울교통공사가 역사 소유자로서 민법..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전장연의 요구 대해 만든게 아닙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엘리베이터 유리문 에다가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이 엘리베이터는 장애인들의 요구 와 투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더 나온 세상을 위한 장애인의 요구를 비난 하거나 혐오하지 말고 함께 살아 갑시다. 장애인의 삶이 나아지면 우리의 삶도 나아집니다. 이 엘리베이터 처럼! 불법 혐오 스티커 부착금지 되어 있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엘리베이터 유리문 에다가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이 엘리베이터는 장애인들의 요구 와 투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더 나온 세상을 위한 장애인의 요구를 비난 하거나 혐오하지 말고 함께 살아 갑시다. 장애인의 삶이 나아지면 우리의 삶도 나아집니다. 이 엘리베이터 처럼..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불법 행위 , 집시법 , 철도안전법 위반" 으로 받아들수 없습니다.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불법 행위 , 집시법 , 철도안전법 위반" 으로 받아들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역 시설 등에서 고성방가 등 소란을 피우는 행위, 연설행위, 철도종사자의 직무상 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철도안전법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지금 즉시 불법 시위를 중단하고 역사 밖으로 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발언을 시작하면 즉시 경고 방송을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거나 소란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전장연 활동가들을 에워싸고 퇴거를 명령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3일 시작된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만 2년을 넘겼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열차를 거의 지연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2024년 1월 1일 부터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되었습니다.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집시법 과 철도안전법 위반" 으로 받아들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역 시설 등에서 고성방가 등 소란을 피우는 행위, 연설행위, 철도종사자의 직무상 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철도안전법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지금 즉시 불법 시위를 중단하고 역사 밖으로 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발언을 시작하면 즉시 경고 방송을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거나 소란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전장연 활동가들을 에워싸고 퇴거를 명령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3일 시작된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만 2년을 넘겼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열차를 거의 지연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기자회견·선전..

전장연이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할 경우 즉시 역사 내 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장연을 실제 탑승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지만,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측의 저지로 열차에 탑승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8시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과 고용권 보장을 촉구하는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이 시위에 참여한 전장연 활동가들을 막아서면서 실제 지하철에 탑승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이 일부 전장연 활동가들을 역사에서 퇴거 조치하기도 했지만, 연행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전장연은 오는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일을 맞아 서울시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 폐지 철회를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이는 대해 서울시는 전장연이 오는 22일 오이..

서울시는 올해 58억원이 지원됐던 '일자리 예산'은 서울시가 전액 삭감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58억원이 지원됐던 '일자리 예산'은 서울시가 전액 삭감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일자리 예산이 장애인들의 '집회·시위에 부적절하게 쓰였다'며 이를 삭감하고 대신 새로운 일자리 사업으로 예산을 돌리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대해 전장연을 부여한 국가권력 남용 연행 ,폭력연행 하겠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2023년 12월 8일 에 연행된 전장연 활동가와 연대해 주신 인권활동가 8명 전부 석방된것을 받아들수 없습니다. 전장연의 폭력연행을 규탄하고 무사 석방을 연대했기에 가능한 결과가 아닙니다. 서울시의 폭력적인 탄압에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입장은 명백한 정치적 표현 , 도덕권 침해 , 질서권 침해 , 공공도덕권 침해 , 교통방해 철도 안전법 시행규칙 제48조 , 철도 안전법 시행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속기자회견] 연대와 집회로 전장연과 함께하는 시민사회 행동 한것은 받아 들수 없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금일('23.12.4.~ 23.12.8) 오전 8시부터 혜화역(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불법 시위 예정되어 12월 4일 (월) - 공권력감시대응팀 12월 5일 (화) - 민변 집회시위인권침해 감시단 12월 6일 (수)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차별금지법제정연대 12월 7일 (목)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12월 8일(금) -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천주교 남녀수도회 정의평화위원회 , NCCK 장애인소위원회 등 이루워졌으며 이를 받을수 없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전장연이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에서 [연속기자회견] 연대와 집회로 전장연과 함께하는 시민사회 행동 한것을 명백한 도덕권 침해, 질서권 ..

서울시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대신 선전전을 벌이지 못하게 하여 제지로 혜화역 승강장에 진입조차 금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대신 선전전을 벌이지 못하게 하여 제지로 혜화역 승강장에 진입조차 금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전장연이 오는 2023년 12월 4일부터 매일 혜화역에서 침묵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입장 낸것은 명백한 도덕권 침해 , 질서권 침해 , 공공도덕권 침해 , 철도 안전법 시행규칙 제48조 , 철도 안전법 시행규칙 제85조 , 옥외광고물법 제5조 위반 행위로 받아들수 없습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동대문 방향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 행위시 즉시 4호선 혜화역 역사 밖으로 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위 직전 전장연은 입장문을 통해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하고, 지금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