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130

뉴시스 언론사의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보도 MBC 법정 제재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전체 회의를 열고 탈북 작가 장진성 씨의 탈북 여성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확정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됩니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방심위가 법정 제재 내리면 MBC에서 불이익 될수가 있어 방송사 무허가·무승인으로 방송 할 방법이 없습니다. 앞서 해당 보도들에 대해 탈북 여성의 성폭력 피해 주장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보도해 장 작가의 명예를..

경향신문 신문사의  KBS·MBC이어 EBS도···“공영방송 장악 시도” 비판 이어져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KBS·EBS·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 등 공영방송 이사진이 검찰의 EBS 압수수색이 “윤석열 정권의 언론말살 폭거”라면서 “민의에 역행하는 공영방송 탄압과 장악을 위한 시도들을 계속한다면 더욱 혹독하고 준엄한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유시춘 EBS 이사장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과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는 사안” 등이 발견됐다며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방통위는 같은 달 유 이사장 해임 절차에 나섰고, 검찰은 지난달 30일 창사 이래 처음 EBS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영방송 이사진은 이번 압수수색이 “공영방송 탄압” 일환이라고 규정하면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

뉴데일리 언론사의 [포토] 시민단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촉구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 대검찰청, 공영방송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상임공동본부장 이준용·이철영) 가 불법적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이는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 MBC의 반 대한민국, 반 헌법, 불법적인 행태에 눈 안 감고 방조 하지 않는 사항에서 불법적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방통위,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즉각 해임 △방문진 이사 전원 사임 △MBC 법과 원칙에 따라 재허가 등 불법적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따라서 방송3사 이사진들과 언론현업단체들이 반발 하고 있습니다.​[포토] 시민단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촉구 > 폐이크뉴스

세계일보 언론사의 [단독] “MBC 보고 탈남까지 생각”…성폭력 누명 벗은 탈북작가 장진성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2021년, MBC의 대표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유명 탈북 작가 장진성, 그에게 당했다. 탈북 여성의 폭로(2021년 1월24일)’와 ‘탈북 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2탄… 침묵 깬 피해자들(2021년 2월28일)’을 악의적 방송 했습니다. 당시 방송의 상당 부분은 제보자라고 주장한 한 여성의 진술과 그녀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한 남성 탈북자의 이야기가 차지했습니다. 탈북 여성인 그녀는 장씨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작가는 방송이 방영된 직후 MBC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과 2심 모두 스트레이트 방송 2회분에 대한 전량 폐기 및 손해배상 판결 내렸습니다. MBC는 방송이 나가기 전에 이미 제보자들의 비정상적인 주장과 행태..

서울신문 언론사의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또 중징계 맞은 MBC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지난 18일 선거방송심의위(선방위, 위원장 백선기)는 15차 회의를 열고 방송사 측 의견 진술을 청취한 뒤, MBC (2월5일~6일, 2월22일)에게 ‘관계자 징계’를, MBC (1월29일~2월1일, 2월7일), MBC라디오 (1월16일, 23일, 26일), (3월11일~13일)’, CBS라디오 (2024년 1월31일, 2월1일)는 각각 ‘경고’, MBC (1월31일)는 ‘주의’를 최종 의결했습니다.이날은 신규 안건이 없었으며, 6건 상정 안건 모두 관계사 의견진술 대상이었습니다.MBC 보도 분야 의견진술자로 나온 박범수 뉴스룸 취재센터장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진술해야 할 안건이 20 여건이다.”며 “이중 약 15건 정도는 선거 관련 내용인지 의심스럽다. 이것이  선거방송 심의 대상이..

디지털 타임스 언론사가 與 "MBC, `학도병 양민학살` 드라마 역사왜곡…인민군 학살엔 주어없어"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MBC의 신작 드라마에서 6·25 전쟁 당시 우리 국군의 학도병(학생 병사)을 양민학살 주체로 묘사한 장면을 두고 MBC 내부와 여당에서 "역사 왜곡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MBC는 "최근 시작된 드라마 엔 학도병이 강요에 의해 양민을 학살하는 장면 표현 으로 하지 않았습니다.국민의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특별위원회가  (국군이 학도병에게 양민 학살을 시켰단 것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례가 없는' 내용"이라며 "드라마이니 허구가 보태질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왜곡의 위험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명 했었지만 그런 성명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MBC 제3노조가 26일 성명서를 통해 'MBC 시청자들은 6.25 때 국군이 학도병들에게까지 양민 학살을 강요했다고 믿었을..

데일리안 미디어 언론사의 MBC 제3노조 "MBC보도국, 공수처와 여론몰이 공조하나?" [미디어 브리핑]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22일 MBC 뉴스데스크가 이시원 대통령실 비서관과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통화내역을 확보했다고 단독기사로 보도했습니다.국방부가 작년에 채상병 수사기록을 경찰에서 회수할 당시 이시원 비서관과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통화내역이 확인됐다는 것이였습니다.첫째, 공수처가 석 달 전 압수수색하여 얻은 통화내역을 어떻게 MBC 보도국이 곧바로 입수했냐는 점이었습니다.22일 뉴스데스크의 A 기자 출연 리포트를 보면 ‘공수처가 국방부를 압수수색한지 석달이 지났는데, 주요 인사를 불러 조사했다는 소식은 아직입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그리고 22일 B 기자의 리포트를 보면 앵커멘트에서 “MBC는 지난 석 달 동안 이시원 비서관에게 여러 차례 이 통화에 대해 물었지만, 이 비서관은 답이 없었습니다.” 라고 ..

연합뉴스의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의견진술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앞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MBC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한 의견진술을 결정했었습니다. 영부인 관련 보도를 왜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지만, 위원들은 “‘백’이 아니라 명품 ‘파우치’”, “범죄 의도가 없는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해 범죄를 유도하는 취재” 등 지극히 편향된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반면 같은 날 서울행정법원은 선방심위가 ‘관계자 징계’ 처분한 MBC 라디오 에 대해 징계 효력을 정지했었습니다. 선방위의 MBC에 대한 징계 테러가 번번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반성하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선방심위 역시 여전히 무리한 법정 제재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

JTBC의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과징금 3000만원 확정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기어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욕설 발언을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과징금 3천만 원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정치적, 편향적 심의를 일삼고 있는 류희림 체제의 방심위가 해당 안건을 상정했을 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심의/의결으로 확정했었습니다. 현재 해당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은 1심 판결이 내려졌을뿐 이였습니다.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였습니다. 확정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심위가 MBC의 보도를 허위라고 규정짓고, 법정 제재 중 가장 중한 ‘과징금’을 의결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1심 판결은 음성판독 결과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이라고 했는지 ‘날리면’이라고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면서도, ..

연합뉴스 언론사의 방심위, MBC 탈북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보도 법정제재 전망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6일 탈북작가 장진성 씨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MBC TV '스트레이트'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조치를 차기 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법정 제재가 예상된것이였습니다. 방송소위에 따르면 '스트레이트' 2021년 1월 24일 등 방송과 'MBC 뉴스데스크' 2021년 1월 29일 방송은 한 탈북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장 작가가 이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 작가는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대법원은 수사기관이 장 작가의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점을 들어 MBC와 보도한 기자 등이 장 작가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여권 추천 류희림 위원장과 이정옥 위원은 법정 제재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