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보도문 18

‘독재화’하는 한국 - 공영방송과 ‘신보도지침’ 정정보도문

지난 2024년 3월 31일 탐사기획스트레이트는 ''독재화'하는 한국 - 공영방송과 '신보도지침''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정권에서 언론 탄압이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습니다.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방송된 대외비 문건을 '괴문서'로 지칭하며 "KBS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그 내용 또한 대부분 허위다"라고 밝혔습니다. ​ KBS '대외비 문건'은 출처를 알 수 없었고 KBS 경영진이나 간부들에게 보고되거나 공유된 사실이 전혀 없었습니다. KBS는 1일 "전날 MBC '스트레이트' 방송이 보도한 이른바 '대외비 문건'은 출처를 알 수 없고 KBS 경영진이나 간부들에게 보고되거나 공유된 사실이 전혀 없는 문건이라고 밝혔으나 '우파 중심 기용' 등의 내용이 담긴 대외비 문건 내용..

2022년 9월22일 <MBC 12 뉴스>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22년 9월22일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미국 의회 및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욕설 및 비속어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고,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한 사실도 없음이 밝혀졌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사실 관계를 바로잡습니다

MBC가 선거법 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MBC는 2024년 2월 27일 뉴스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면서 파란색 글씨로 된 '1' 이미지를 사용해 총선 기호가 1번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거나 편파방송 불법 선거운동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MBC가 선거법 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MBC는 어제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씨를 전하면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까지 떨어졌다"고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MBC는 파란색으로 색칠된 '1'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상캐스터는 "1,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라며 '1'을 4번 반복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1이..

[날씨] 내일도 공기질 깨끗해. .모레 오전 대부분 지방에 비 방송내용 관련 대한 정정보도문

바로 잡습니다. 선거운동 방송으로 착각할 만큼 큰 파란색 숫자 1은 민주당의 상징색인 푸른색으로 기호 1번을 표현하는 듯했고, 기상캐스터의 손짓 1은 선거방송이 아닌 날씨 예보 혼동을 일으켰습니다. 보도와 달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을 가리킨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담당자에게 확인했더니 어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을 가리킨 적이 없었습니다. 강동구의 새벽 1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1을 가리킨 적은 있어도 서울 중심권 27일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8마이크로그램이었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1마이크로그램이었습니다. 새벽 1시에 특정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미세먼지 농도라고 표현하면서 강조해서 쓸 이유가 있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보통 방송에서 미세먼지 농도..

2022년 9월22일 <뉴스데스크>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22년 9월22일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미국 의회 및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욕설 및 비속어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고,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한 사실도 없음이 밝혀졌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단독] 곳곳에 언급된 '블랙'‥쿠팡 '블랙리스트' 의혹,[단독] 쿠팡 블랙리스트 단독입수‥암호명 '대구센터' 정정보도문

본 방송는 2024년 2월 13일 전날 MBC '뉴스데스크'는 [단독] 곳곳에 언급된 '블랙'‥쿠팡 '블랙리스트' 의혹,[단독] 쿠팡 블랙리스트 단독입수‥암호명 '대구센터' 자막으로 블랙리스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쿠팡 내부 자료를 입수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회사의 고유권한이자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당연한 책무 이였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성희롱, 절도, 폭행, 반복적인 사규 위반 등의 행위를 일삼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함께 일하는 수십만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회사의 당연한 책무 이였습니다. 지난 수년간 민주노총과 일부 언론은 타사의 인사평가 자료 작성이 불법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사법당국은 근로기준법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

MBC, ' 법무부, 대통령 장모에 대한 가 석방추진' 정정보도문

오늘(2.6.) MBC는 어제에 이어 마치 정부가 대통령 장모에 대한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우선, 대통령 장모는 가석방을 신청한 사실도 없고, 법무부는 대상자에 대한 3.1.절 가석방 추진을 일체검토한바없고 추진할 계획도없습니다. 참고로,일선교정기관(교도소,구치소)은 통상 적인절차에따라'무기수형자,장기수형자, 존속살해, 강도살인 등'을 제외한 자 중 일정 형집행룔 을 경과한 수형자들을 기계적으로 선정한 기초적 인명단을법무부로의무적으로 상신하고, 실제가 석방 여부는 외부위원이 다수로 구성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무부장 관이 결정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MBC가 이러한 통상 절차를왜곡하여마치 정부가대통령 장모에 대한 3.1.절 가석방을추진하는 것처럼 악의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