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금일('23.12.4.~ 23.12.8) 오전 8시부터 혜화역(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불법 시위 예정되어 12월 4일 (월) - 공권력감시대응팀 <집회의 권리를 옹호하며 장애인과 함께 출근하고 싶은 사람들의 기자회견>
12월 5일 (화) - 민변 집회시위인권침해 감시단 <지하철을 모두에게!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과 자유로운 집회를 촉구하는 민변의 연대 기자회견>
12월 6일 (수)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차별은, 이제 그만! 혐오는, 쓰레기통에! 모두의 존엄과 평등의 길을 열어가는 전장연과 함께 투쟁하는 사람들의 기자회견>
12월 7일 (목)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차별없는 이동권! 혐오는 쓰레기통에! 모두의 노동권을 위한 촉구 기자회견>
12월 8일(금) -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천주교 남녀수도회 정의평화위원회 , NCCK 장애인소위원회
<차별 없이 모두 평등하게 장애인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은 종교인들의 기자회견> 등 이루워졌으며 이를 받을수 없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전장연이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에서 [연속기자회견] 연대와 집회로 전장연과 함께하는 시민사회 행동 한것을 명백한 도덕권 침해, 질서권 침해, 공공도덕권 침해, 철도 안전법 위반 행위로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즉시 고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 서울시 거주시설연계사업 및 권리중심중증장애인일자리 예산 복원 안 하고 즉시 서울시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폐지 하고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하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퇴근길 선전전는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에서
진행 하는것을 추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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