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공지

● MBC 조재영 기자님이 카라큘라 유튜버 님에게 사과 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1. 21. 04:21

2024년 1월16일 MBC 뉴스데스크 ("60대 폭행한 10대에 참교육"‥*사적제재* 포장한 연출?) 리포트 대해 다른 유튜버들은 모자이크를 씌웠지만 오직 카라큘라는 모자이크를 씌우지 않는 사항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유튜버들이 가해자를 공개하는 것과  카라큘라를 공개하는 MBC는 안 되고 유튜버는 된다는 이중적 잣대라고 카라큘라는 주장
주장했습니다.

카라큘라 과 피해자 모두 기자으로부터 해당 보도를 위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 이나 취재 연락 또한 받은 것이 그동안 전혀 없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남의 신상공개가 피해자의 동의 없이 진행되었다.라는 주장을 펼친 조재영기자는 정작 돌려차기남 피해자와 전화 통화나, 문자, 연락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는 오히려 사적제재 법률을 비판하며 고 이선균 씨의 예를 들며 사적제재의 모호성을 비판 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돌려차기의 피해자는 자신의 뜻, 의도와 카라큘라의 유튜브가 잘 방영했다고 했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사건과 같이 피해자가 (경찰에) 범인의 신상공개를 요청한경우,유튜버가 법적 처벌을 감수하면서까지범인 신상공개(사적제제)를 한것은 피해자를 돕는 행위이므로 위법이 아닙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는 오히려 사적제재 법률을 비판하며 이선균 씨의 예를 들며 사적제재의 모호성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부산돌려차기의 피해자는 자신의 뜻, 의도와 카라큘라의 유튜브가 잘 방영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MBC 측의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피해자는 밝혔습니다.

그동안 카라큘라범죄연구소 채널에서는 피해자와 함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실과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국정감사 증인출석 및 사법기관장을 상대로 피해자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었고

나아가 법무부 장관과의 통화로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기준 확대 방안 마련과 관련 법안 개정에 따른 필요성을 통감하게 하는 등 나름의 쾌거를 이룬 바가 있었습니다.

카라큘라를 사적 제재범이라 비난 하고 있습니다.무분별한 사적 제재에 따른 사회적 폐단을 우려하는 방송의 취지도 너무나 공감 하고 있습니다.

카라큘라 과 피해자 모두 기자으로부터 해당 보도를 위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 이나 취재 연락 또한 받아서 취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돌려차기남의 신상공개가 피해자의 동의 없이 진행되었다.라는 주장을 펼친 조재영기자는 정작 돌려차기남 피해자와 전화 통화나, 문자, 연락등을 하여 취재 하도록 피해자에게 MBC 측의 어떠한 연락도 받아서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라큘라님 와 피해자 에게 팩트 없이 허위보도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정정보도 와 사과방송은 못이깁니다. 못 믿으시면 MBC 항의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