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언론사의 야권 위원 쫓아낸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심의 강행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1)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심의와 야권위원(옥시찬-김유진) 해촉은 인과
관계가 없는 사안임에도, 그 관련성을 억지로 연관시켜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호도한 기사입니다.

2)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 심의는, 2023년 방송심의소위원회(2023년
제17차 방송심의소위원회<2023년 5월 9일>)에서 '의결보류'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당시 이광복 소위원장이 "소송이 1차 결론이라도 나올
때까지"라고 시한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척근 법원의 1심 판결이 이뤄져 심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3) 심의위원의 '해촉'을 내쫓자마자, '쫓아낸'으로 표현하는 것은, 객관적
이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4) '류희림 위원장 취임 뒤 방심위가 윤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비판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를 남발'이라는 기사내용 관련
이 기사내용 또한 '남발'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적으로
기사화한 것으로, 위원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5 )문화방송 관계자 인터뷰 내용 중 "군이 심의에 나선다는 건 2심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 인터뷰 기사내용 관련 '문화방송'은 해당 사안의 이해당사자로서, 이해당사자의 일방적인주장만을 기사내용에 포함했습니다
또한, '2심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잎방 이해당사자의 주장만을 인터뷰에 포함한 것도 공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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