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는 관련 대한 사과문

만나면좋은친구엠비씨 2024. 2. 28. 00:56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2024년 2월 27일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은 서울교통공사와 국가 등을 상대로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표현의 자유 침해 하고 있어 즉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받아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내 시위를 막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집회 현장 책임자였던 최영도 전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지원센터장, 경찰공무원을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는 국가는 헌법에 의해 보장받는 집회를 방해한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들의 행위가 위법임을 밝히고 나서도록 하겠으로 서울교통공사·최 전 센터장·국가로, 배상 청구액이 1억원 으로 배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의 승강장 진입을 원천 봉쇄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 불법행위를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기자회견 진행 후 자진 퇴거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차례 얘기했으나 피고들은 법을 무시한 채 물리력을 행사행위를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상식에 맞지 않는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즉시 멈추도록 하겠으로 다시한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대신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의 침묵선전전 및 기자회견 진행 하는것을 추친 하겠으니 침묵선전전 및 기자회견 진행 하는 행위를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즉시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출입 하지 못하게 셔터문 닫고 패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