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의 재산인 공영 언론이라서 이념을 떠나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선전·선동의 자유가 아닌 진정한 언론자유가 실현 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정상화’라는 말에 언론노조가 막말을 쏟아내는 발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않았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방송장악에 앞장서 고대영 KBS과 김장겸 MBC사장을 몰아낸 사실이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당시 언론노조원들의 폭력장면은 영상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17년 민주당이 작성하고 사실상 그대로 실행된 ‘방송장악문건’에 대한 특검 실시를 거듭 촉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공영방송을 정상화시켜 언론노조의 손아귀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언론자유는 언론노조의 성향에 반하거나 민주당 방송을 하지 않으면 편파방송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자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MBC사장 지낸 與김장겸 “공영 언론, 이념 떠나 다양한 국민 목소리 대변해야” > 폐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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