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방송3법 재발의, MBC의 편향 보도에 대한 대가 지불 하지도 않았습니다.
21대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았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방송3법을 이미 재발의 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방송3법 개정안은, 그럴듯하게 포장돼 있지만 민주당과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하청단체에 공영방송 경영권을 주는 ‘공영방송 영구장악법'과 다름이 있었습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최근 활동을 종료하며 편파적으로 심의 기록을 썼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법안은 이처럼 편향된 보도에 대한 MBC와 언론노조 등의 청구서에 대한 대가 지불이라고 볼 수밖에 있었습니다.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후 민주당이 작성하고 이미 실행돼, 김장겸 문화방송 사장 와 고대영 KBS 사장을 쫓아낸 ‘방송장악 문건’의완결판 예정 이였습니다.
문화방송은 22대 국회에서 민주당과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영구장악을 지지하고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김장겸 “정청래 의원의 방송3법 재발의, MBC의 편향 보도에 대한 대가 지불”> 폐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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