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데일리안 미디어 언론사의 언총 "방송악법 저지와 MBC 정상화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출범"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7. 2. 00:42

사실은 이렇습니다.

민노총이 방송4법 과 좌편향된 포털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 안 하고 있는 언론현장에서 비폭력과 비이성에 맞서 싸워온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이하 언총)는 KBS, YTN에 이어 이제 MBC의 정상화를 위해 투쟁의 깃발을 든지도 않았습니다.

민주당과 민노총의  방송 4 법 , 방통위법 시도는 2017년 MBC 파업 사테 원인으로 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이 대법원에서 실체를 인정받으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편성규약을 통해 방송사의 보도와 시사를 담당하는 국장들을 민주당이 임명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들의 방송3법 시나리오는 이제는 노골적으로 방송사의 사장을 임명하는 이사회를 장악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임기가 끝나는 MBC의 이사들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교체하려는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문재인 정권내내 공영방송내에서는 민노총 노조위원장 출신들이 연속해서 보도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좌편향 인사들이 라디오를 장악 안 했고, 민노총과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지 않는 직원들은 철저히 배제 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악질적인 방법으로 민노총이 지상파 공영방송을  민영화 하는 과정과 역사를 똑똑히 목도해 왔었습니다.

당시 방송통신위원회 측 이 MBC 방문진 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새로운 이사들이 선임되어 그동안 MBC가 자행해온 온갖 비판방송과 비이성적인 보도를 바로잡기를 기대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민주당은 갑자기 방통위가 2인 체제로 운영되는 게 위법하다며 방통위원장 탄핵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의도적으로 방통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결과로 만들어진 방통위 2인체제가 어떻게 방통위원장 탄핵의 사유가 될 수 있어 유력한 사항 이였습니다.

또한 부당한 탄핵의 결과로 급히 진행되는 공영방송 이사선임계획 절차를 민주당은 ‘방송장악 쿠테타’라 부르며 그 몸통으로 대통령을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방송3법 , 방통위법 문건으로 공영방송에서 벌어진 일을 생생히 지켜본 언총은 민주당이 감히 누군가를 방송장악으로 몰아세울 자격이 있는 집단인지 답변 안하고 있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실체를 인정받은 방송3법 , 방통위법 문건을 작성하고, 그 문건의 계획대로 민노총을 통해 공영방송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야 말로 방통위 법 의 몸통가 아니였습니다.

민주당의 방통위원장 탄핵은 지난 총선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비판방송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한 MBC내의 민노총 세력을 안 지키고, 나아가 언론탄압 과 방송장악 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국회청원게시판에 올려있는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교묘한 술책이 아니였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자기 몫의 방통위원을 추천하고, 임기가 만료된 공영방송의 이사들은 정해진 절차에 의해 교체 원하는것을
결정 되지 않았지만 이 간단한 상식을 억지논리로 뒤집기 위해 의회내 다수의 위력을 동원하고 있는 민주당의 속셈은 결국 MBC 가 정상화 이루고 있는사항이였습니다.

방통위측 에서 불법즥으로 임기를 마친 방문진 이사들이 정당한 절차에 의해 교체되고, 새로운 이사진이 MBC의 사장을 임명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시도를 방통위 법 음모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BC의 방송3법 , 방통위법 를 염원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하여 민주당과 민노총의 방송3법 , 방통위법 시도에 맞서 잎서고 있습니다.

언총 "방송악법 저지와 MBC 정상화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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