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통합뉴스룸국장이 MBC 관련 TF 구성 지시를 내렸다가 KBS 기자협회와 부장단의 반대에 결정을 철회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최재현 국장이 “큰형으로서 안 건드려왔는데 저런 식으로 하면 안 건드릴 수 없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뉴스를 총괄하는 KBS 국장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KBS는 해당 보도가 KBS 간부들의 명예를 훼손하려 한 의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국장 “큰형으로서 안 건드렸는데…MBC 놔둬선 안 돼” 발언 논란
출처: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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