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세계일보 언론사의 [단독] MBC 날씨 뉴스에 ‘파란색 1’…방심위 민원 40여건 접수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3. 2. 05:00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 뉴스는 날씨를 전하는 도중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1’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한 것을 두고 주무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40여건의 민원이 쏟아진 것을 받아본적 없었고 노골적인 선거운동 하지 않았습니다.

방심위에 제소하는 등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신속안건을 통한 중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29일 방송업계와 방심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MBC의 날씨미세먼지농도 1 보도 관련 42건에 달하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어제 오후에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4건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파란색 숫자 ‘1’은 지난 27일 MBC 저녁 뉴스 말미 기상 캐스터가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1이었다”고 전하는 과정에서 일기예보 했습니다.

이 캐스터는 숫자를 가리키거나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이면서 “지금 제 옆에는 키보다 더 큰 1이 있다. 1, 오늘 서울은 1이었다. 미세먼지 농도가 1까지 떨어졌다”고 일기예보 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보도가 선거방송 심의규정 제5조(공정성) 제2항, 제12조(사실보도) 제1항을 위반 하지 않았습니다.

MBC에서 일기예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운동 관련성 방송
하지 않았습니다. MBC 일기예보에서, 사람 키보다 큰 파란색 1 대신, 같은 크기의 빨간색 2로 바꿔놓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으로 보이지 않았고 아무리 극도로 민주당에 편향된 방송을 하지 않았으로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이 사실 과 다른 보도 자료 제공 한것을
매우 유감 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 에게 MBC 기후
환경팀이 파란색 숫자 1 논란으로  방송 한 원인으로 알리려고 했었습니다.


MBC 기후 환경팀 에서 나온 미세먼지 보도가 선거 캠페인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고 대뜸 기상 캐스터만한 크기의 파란색 숫자 1이 등장하더니 연신 숫자 ‘1’을 외쳤다”고 일기예보 요청 했었습니다.
 
이처럼 해당 방송이 선거중립성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이어지면서 방심위는 해당안건을 선방위에 넘겨 신속심의할 예정이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목목부담 이였습니다.

특히 과거 유사한 사례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일었던 만큼 향후 선방위에서 강도높은 중징계가 예상되지 만 존중 하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정한 ‘미세먼지 좋음’은 파란색으로, 방송분은 정부가 지정한 색상을 그대로 썼습니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과는 채도와 명도가 명확히 다릅니다.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등에서 초미세먼지(PM 2.5) 최저농도가 상당히 이례적으로 1㎍/㎥을 기록하고 기타 여러 구에서 여러 차례 같은 농도를 기록하는 현상이 발생해 이를 강조하기 위해 ‘1’을 썼습니다. 그 숫자가 만약 2였다거나 숫자 2와 관련한 특이한 기상 상황이 있었다면 당연히 2를 내세웠습니다.


[단독] MBC 날씨 뉴스에 ‘파란색 1’…방심위 민원 4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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