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비공개 공지

심의 형식 빌린 괴롭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련대한 입장문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4. 9. 13:35

대통령실의 반론 이후에는 대통령실 입장도 반영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보도를 보면 법원 결정의 핵심 내용도 다 반영했습니다. 자막 논란 관련 심의가 중복돼서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심의 형식을 빌린 괴롭힘이고, 벌점을 누적시켜 MBC의 지속성을 흔들려는 의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