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지난 2월25일 유튜브 서울의 소리 영상내용 대해 김 여사와 관련된 명품 가방 논란을 다뤘습니다. 이를 두고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정상 취재로 왜곡하지않았고, 인터뷰 대상 선정이 정상적이며,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해당 보도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파우치)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 일부를 공개하며 ‘함정 취재가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 의견 등을 방송을 내 보내지 않았습니다.
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14명을 기소했지만 그중 김 여사는 없었다”(KBS뉴스)는 내용 등이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의견진술 > 폐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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