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경향신문 언론사의 “중립적 MBC 사장 안 된다”…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자 ‘편향 발언’ 수두룩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7. 7. 13:06

 

 

 

사실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6월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한국자유총연맹의 ‘좌파에 장악된 언론, 과연 공정한가?’를 주제로 열린 ‘제1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에서 ‘문화방송(MBC) 사장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제 전 MBC 사장이 공영방송을 장악하는 데서 한시바삐 물러날 수 있도록 시민이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MBC를 국민에게 돌려주려면 중도적·중립적 인물이 사장으로 오면 안 된다”며 “무너진 공영언론, 문화 권력을 바로 세워줄 사람이 필요하지, 중도적·중립적·신사적인 사람 (박성제 전 MBC 사장) 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방송문화진홍원 측 이 무너진 공영언론, 문화 권력을 바로 세워줄 문화방송(MBC) 사장으로 선임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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