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MBC는 사과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9월 2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방문 중 비속어 발언을 보도하면서 '바이든'이라는 자막을 넣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날리면'이라고 해명하였고, MBC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과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2월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보도에 대해 '주의'라는 법정 제재를 의결하였습니다. 이는 방송심의 규정 제14조(객관성), 제17조(오보정정) 위반으로 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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