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비공개 공지 109

2024년 4월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공지

오전 10시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받아주기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전달하기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답변받기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결정하기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조기 마무리하기 ​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연합뉴스) 조기 끝내기 https://m.yna.co.kr/view/AKR20240423083700017?input=1195m ​ MBC 제3노조 "MBC보도국, 공수처와 여론몰이 공조하나?" [미디어 브리핑..

2024년 2월 16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공지

오전 9시 MBC 집단행동 강행 하기 정치권 소식 강제 제작거부 되었습니다. 총선권 소식 강제 제작거부 되었습니다. 사회권 소식 강제 제작거부 되었습니다. 경제권 소식 강제 제작거부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서 국민의힘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네이버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다음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강제 보이콧 되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서 국민의힘 강제 보이콧 되었습니다. 네이버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보이콧 되었습니다. 다음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보이콧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강제 통제 되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서 국민의힘 강제 통제 되었습니다. 네이버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통제 되었습니다. 다음뉴스에서 국민의힘 강제 통제 되었습니..

언론노조,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특별사면 언론장악 수단"

정부의 특별사면에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백종문·권재홍 전 MBC 부사장 등 4명이 포함된 데 대해 전국언론노조는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대통령의 사면권을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자유와 공정을 주창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기소해 유죄 확정을 받은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며, 부당한 언론장악 행태도 사면될 수 있다는 신호를 줬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김장겸 전 사장이 여당의 가짜뉴스· 괴담방지특별위원장을, 권재홍 전 부사장은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오늘 사면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등이 파업에 참여한 기자와 PD에게 부당한 인사조치를 해 정..

언론노조 "사적 인맥 동원해 심의 민원 접수한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퇴하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김만배, 신학림' 인터뷰 인용보도에 대한 방송 심의 민원을 접수했다는 MBC와 뉴스타파의 보도와 관련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류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오늘(26) 성명서를 내고 "방심위원장이 사적 인맥을 동원해 민원을 청부한 것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과 방심위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 규칙을 위배한 것"이라면서 "직권 남용이자 정부심의를 이용한 방송 탄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방심위 내부 게시판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언급되자 사무처 직원에게 게시물 삭제를 요청한 사실도 드러났다"면서 "방송통신심의라는 기능을 비판 언론을 겁박하는 검열 수단으로 악용한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의도가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류희림..

[성명] 제 발 저린 도둑 류희림은 당장 물러나라!!

어제(25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위원장의 가족 및 지인이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보도에 대한 방송심의 민원을 무더기로 넣었다는 사실이 뉴스타파•MBC 등의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이는 류희림 위원장의 지인이 방심위에 민원을 접수했다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방심위원장이 사적 인맥을 동원해 민원을 청부한 것은 민원 청부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공직자 이해 충돌 방지법과 방심위 임직원 이해충돌방지 규칙을 위배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류희림 방심위원장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의 무더기 민원을 근거로 방송사를 심의했고, 이는 최고 수위 징계인 과징금 부과까지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류희림 위원장의 주변인이 제출한 민원의 내용은 마..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관련 언론노조 성명 전문을 게시합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관련 언론노조 성명 전문을 게시합니다🔥 [성명] “언론장악 기술자도 모자라 이젠 언론말살 칼잡이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사퇴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오늘(6일)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그가 ‘방통위의 공정성을 지킬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방송통신 분야 경력이 전무한 대검 중수부장 이력도 황당하지만, 국민권익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되었다는 사실은 더 기가 막힌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공직유관단체 이사장 및 이사의 청탁금지법 등 위반 의혹' 신고사건을 방통위로 이첩했고, 방통위는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는 마치, 검사(권익위원회)가 법원(방송통신위원회)에 기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