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비공개 공지

선방위, M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에 관계자 징계 관련 대한 입장문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2024. 4. 29. 12:02

의견진술에 참석한 김주만 MBC 탐사제작센터장은 "해당 아이템이 특정 정당의 유불리에 의해 선정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반론 부분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충분히 인용했습니다. 최 목사가 가진 자료가 충분했기 때문에 신분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도 태블릿이 결과적으로 증거로 채택됐듯이 (몰래카메라도)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