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진술에 참석한 김주만 MBC 탐사제작센터장은 "해당 아이템이 특정 정당의 유불리에 의해 선정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반론 부분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충분히 인용했습니다. 최 목사가 가진 자료가 충분했기 때문에 신분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도 태블릿이 결과적으로 증거로 채택됐듯이 (몰래카메라도)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비공개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4월 30일 MBC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0) | 2024.04.30 |
---|---|
2024년 4월 30일 MBC뉴스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0) | 2024.04.30 |
2024년 4월 29일 MBC뉴스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0) | 2024.04.29 |
2024년 4월 29일 MBC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0) | 2024.04.29 |
與 "MBC, `학도병 양민학살` 드라마 역사왜곡…인민군 학살엔 주어없어" 관련 답변문 (0)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