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025년 1월 15일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관련 뉴스특보 도중 내란옹호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예인 최준용이 출연한 2024년 11월 11일 방송을 재방송했습니다. 12.3 내란을 일으킨 지 43일 만에 “법이 무너졌다”며 끝까지 궤변을 쏟아내고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날, MBC는 내란옹호 연예인 최준용이 웃고 떠들며 음식을 먹는 모습을 버젓이 방송했습니다. 국민 정서를 심각하게 무시한 무책임한 편성으로 MBC가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였습니다.배우 최준용씨는 1월 3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서 연단에 올라 빠르게 일단락된 계엄 중단을 “아쉬웠다”며 계엄을 옹호했습니다. 윤석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