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비공개 공지 109

2024년 7월 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오전 10시 2024년 7월 5일 부터 데일리안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인터넷언론에서 데일리안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네이버뉴스에서 데일리안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다음뉴스에서 데일리안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데일리안 배제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인터넷 언론에서 데일리안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네이버뉴스에서 데일리안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다음뉴스에서 데일리안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데일리안 보이콧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부터 인터넷 언론에서 데일리안 강제 보이콧 되었습니다.​2024년 7월 5일 ..

2024년 7월 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강제 제공 예정 공지

오전 10시​2024년 7월 3일 부터 후임 방통위원장에 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3일 부터 인터넷언론에서 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3일 부터 네이버뉴스에서 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강제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3일 부터 다음뉴스에서 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폐방 되었습니다.​2024년 7월 3일 부터 후임 방통위원장에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배제 되었습니다.​2024년 7월 3일 부터 인터넷 언론에서 후..

[공동행동 성명] 윤석열·김홍일·이상인·방통위 공무원 모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윤석열·김홍일·이상인·방통위 공무원 모두에게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하청업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또다시 금도를 넘었다. 오늘(28일) 방통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KBS·MBC·EBS 등 공영방송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공영방송의 보도와 콘텐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사진을 또다시 대통령 추천 방통위원 두 명이서 좌지우지 하겠다는 뜻이다. YTN 졸속 매각을 포함해 70여 개가 넘는 위법한 2인 체제 의결을 쌓아온 김홍일 방통위가 ‘땡윤방송’으로 전락한 KBS에 더해 MBC와 교육방송 EBS 마저 윤석열 정권 홍보 방송, 프로파간다 방송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국회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자마자 황급히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는 사실 또한 김홍일 방통위의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

[기자회견문] 2인 체제 불법 방통위는 공영방송 장악 중단하라

[기자회견문]2인 체제 불법 방통위는 공영방송 장악 중단하라- KBS·MBC·EBS에 정권 낙하산 발붙일 수 없다 - 2인 체제 불법 방송통신위원회가 기어이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시나리오를 감행하려고 나섰다.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오늘 김홍일과 이상인, 대통령이 임명한 두 위원만으로 전체 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방송문화진흥회, 한국교육방송공사 임원 선임 계획 의결을 강행하겠다고 한다. 합의제 기구의 취지와 운영 원칙, 다수결 기본 원리에 대한 상식,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이라는 존재 이유를 모두 부정하며, 윤석열 대통령 아래 대한민국 공영방송 전체를 무릎 꿇려 권력의 나팔수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헌법이 규정한 언론자유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폭력으로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전위대를 마다하지 않..